게이밍 모니터에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입력 옵션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HDMI와 DisplayPort입니다. GPU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 두 가지 옵션도 모두 표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한 번 살펴봅시다.
커세어 모니터는 연결 중인 장치에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가장 인기 있는 입력 유형을 지원합니다.
CORSAIR XENON FLEX 45WQHD240 OLED
USB-C 포트에서 비디오에 사용할 USB 레인 수를 전환합니다*.
USB-C 포트에서 비디오에 사용할 USB 레인 수를 전환합니다*.
USB-C 포트에서 비디오에 사용할 USB 레인 수를 전환합니다*.
USB-C 포트에서 비디오에 사용할 USB 레인 수를 전환합니다*.
*USB-C Alt 모드는 기본적으로 "4레인" 모드로 작동하며, USB-C를 통해 전체 DisplayPort 해상도를 허용하지만 USB Type-A 포트의 속도를 USB 2.0 속도로 낮춥니다. TYPE-C DP ALT 입력을 통해서만 연결할 때 USB Type-A 포트를 완전히 지원되는 속도로 사용하려면 지원되는 비디오 출력 해상도를 제한하는 "2레인" 모드로 전환하여 USB 3.0 속도로 연결된 장치를 모니터의 USB Type-A 포트에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USB Type-A 포트를 다시 활성화합니다. 또는 소스 장치를 USB 다운스트림 포트와 Type-C DP ALT 포트에 모두 연결하여 전체 비디오 해상도 및 USB 포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USB 3.2 Gen 2를 지원하는 고품질 USB Type-C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게임용 PC의 경우 모니터의 DisplayPort 1.4 입력을 사용하여 최고 주사율, 전체 기본 해상도 및 HDR 기능을 이용하세요.
모니터와 함께 제공되는 DisplayPort 1.4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케이블 길이는 1.5m로 대부분의 설정에 적합합니다. 더 긴 케이블이 필요한 경우 DisplayPort 1.4 사양을 완벽하게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더 긴 케이블을 구입하는 경우 모니터의 지원되는 전체 해상도 및 재생률에서 케이블이 완벽하게 호환되는지 테스트하세요. 또한 게임 중에 테스트하여 표시되는 콘텐츠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새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하면 완벽하게 호환되는 것으로 판매되는 케이블 중 그렇지 않은 케이블이 있으므로 DisplayPort 1.4를 지원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HDMI 2.1 입력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선택하고 비디오 카드가 HDMI 2.1 출력을 지원하는 경우, 포함된 케이블로 HDMI 2.1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더 긴 케이블을 구입할 때는 주의하세요. HDMI 2.1을 지원해야 하며 케이블 관리를 완료하기 전에 설정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게임 콘솔의 경우, 구입 즉시 HDMI를 사용해야 합니다.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에서 제공하는 최대 120Hz 및 4K의 가변 재생률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모니터 또는 콘솔과 함께 제공되는 HDMI 2.1 호환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두 케이블은 최상의 연결을 제공합니다. HDMI 2.0 연결도 가능하지만 120Hz에서 Full HD 또는 60Hz에서 4K로 게임이 제한됩니다.
디스플레이 출력도 지원하는 Type-C 커넥터가 있는 노트북은 사용 가능한 Type-C DP Alt 모드 입력에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구입한 디스플레이에 따라 이 포트는 호환되는 노트북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최신 Windows 또는 Apple 모델에 관계없이 노트북에 가장 적합한 연결 방식입니다.
물론입니다! 사용 가능한 모든 입력을 사용하여 여러 장치를 연결하고 모니터의 컨트롤을 사용하거나 지원되는 경우 CORSAIR iCUE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사용하는 포트 간에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 노트북을 모니터의 Type-C DP Alt 모드 입력에 연결하고 게임 시스템을 DisplayPort 1.4 및 USB-C 업스트림 입력에 연결합니다. 그런 다음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니터의 포트에 연결합니다. 노트북과 게임 시스템 간에 전환할 때 케이블을 전환할 필요 없이 두 시스템 모두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전원 요구 사항에 따라 노트북의 배터리를 계속 충전하거나 모니터를 통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을 충전할 전원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언제든지 노트북에 포함된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썬더볼트를 지원하나요? 커세어 TBT200 썬더볼트 4 독을 설정에 추가하고 모니터를 TBT200 썬더볼트 4 독의 Type-C DP Alt-Mode 입력 및 썬더볼트 4 포트에 직접 연결하세요. 이렇게 하면 노트북을 독에 연결하기만 하면 위에서 설명한 대로 모든 것이 작동하면서 연결 포트를 더 추가하고 호환되는 노트북을 최대 96W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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