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측면에서는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200 CPU (Arrow Lake-S)는 20개의 PCIe 5.0 레인이 GPU용 x16(또는 x8-x4-x4)과 M.2 PCIe용 4레인으로 나뉘어 제공됩니다. 또한 추가 포트(PCIe 또는 M2.PCIe)를 위한 4레인의 PCIe 4.0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전 인텔 코어 14세대 CPU에 비해 4개의 PCIe Gen 5.0 레인이 추가되어 칩셋이 1개 또는 2개의 M2 PCIe 슬롯을 처리할 수 있게 되므로 Z890 칩셋은 24개의 Gen 4.0 레인과 PCIe 3.0이 없는 반면, Z790은 20개의 Gen 4.0 레인과 8개의 PCIe 레인을 갖추게 됩니다.
Z890 |
Z790 |
|
소켓 |
LGA1851 |
LGA1700 |
최대 메모리 지원 |
DDR5 5600 |
DDR5 5600 / DDR4 3200 |
CPU 세대 |
Arrow Lake-S |
알더 레이크-S / 랩터 레이크-S /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S |
PCIe 5.0 레인 CPU |
x20 |
x16 |
PCIe 4.0 레인 CPU |
x4 |
x4 |
PCIe 4.0 레인 칩셋 |
x24 |
x20 |
PCIe 3.0 레인 칩셋 |
0 |
x8 |
DMI |
x8 4세대 |
x8 4세대 |
이더넷 + WiFi |
1G + 2.5G + WiFi 7 |
1G + 2.5G + WiFi 6E / 7 |
그러나 CPU와 칩셋의 레인을 모두 더하면 두 경우 모두 총 48개의 레인이 남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PCIe 세대와 CPU와 칩셋의 재분할이지만, CPU와 칩셋 간의 DMI 연결은 8레인 PCIe 4.0으로 동일합니다. 또한 Z890 칩셋은 Z790과 달리 DDR5만 지원합니다.
썬더볼트 4.0은 이제 CPU에 직접 내장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USB4.0에 대한 기본 지원은 없습니다.
고급 마더보드에서 외부 칩을 통해 이 기능을 찾을 수 있는데, 이미 Asus X670E Creator의 경우처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PCIe 레인의 일부가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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