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은 사용 사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는 질문입니다. 보다 일반적인 정보는 병목현상의 개념에 대한 설명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하지만 지금은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시스템에서 CPU와 GPU가 일반적으로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모니터에 표시되는 프레임을 렌더링하고 CPU는... 음... 다른 많은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TechPowerUp의 AMD Ryzen 7 9800X3D CPU에 대한 훌륭한 리뷰를 참조할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같이 경쟁이 치열한 FPS 게임을 최고 FPS로 즐기고 싶고 540hz 모니터에 많은 돈을 썼다면 비슷한 가격대의 CPU 간 성능 차이가 10~25%까지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CPU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 CPU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훌륭하게 처리하는 만능 성능으로 만들어졌지만 게임에는 특별히 최적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echpowerup의 1080P에서 수행된 테스트를 참조하면 카운터 스트라이크 2에서 9800X3D CPU는 573FPS를 기록한 반면 인텔 코어 울트라 285K는 516FPS(10% 낮음)를 기록했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높은 FPS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사이버펑크 2077과 같은 더 까다로운 게임에서는 차이가 더 커지고 코어 울트라 285K는 게임에 최적화된 칩보다 30% 느립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1080p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1080p에서 게임 이외의 다른 용도로 PC를 사용한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집니다.
1440p에서 사이버펑크 2077의 차이는 9800X3D 칩에서 155FPS, 코어 울트라 285K에서 153.7로 겨우 1%로 떨어집니다.
4K로 이동해도 그 차이는 여전히 1.5% 정도입니다.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1080P에서는 GPU가 더 이상 제한 요소가 되지 않으며, CPU는 그래픽 카드의 모든 성능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PC의 다른 모든 장치와 통신하기 위해 엄청나게 열심히 작동해야 합니다. 1440p와 4K로 넘어가면 그래픽 카드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며, 이렇게 높은 해상도에서는 그래픽 카드의 성능에 따라 게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컨대, 1080p에서 초고속 프레임률로 플레이할 계획이고 이와 같은 주사율을 처리할 수 있는 모니터가 있다면, 게임에 최적화된 CPU를 구입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반면에 좀 더 캐주얼한 게이머이고, CS2에서 LEM이 되는 것 외에 PC를 사용하는 다른 용도가 있다면 1440p 27인치 또는 울트라와이드와 같이 히트박스를 몇 개 이상 넣을 수 있는 모니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CPU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성능 저하 없이 훨씬 더 넓은 선택의 폭을 가질 수 있습니다.